쓸데가 없어서 리뷰 후 사무실 찾아 오는 사람을 주려고 한 블루투스 헤드셋. 그냥 동영상 강의할 때 쓰기로 했다. 시간이 없어 리뷰를 못쓰다 보니 결국 쓸데가 생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