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 의도는 아니고, 함경아 작가님의 작업을 지지하는데, 2011년에 누군가 훔쳐갔던 제가 만든 멕시칸 스컬을 과천 현대 미술관에서 4년만에 만나게 되서 막 재밌고... 꼭 만나보고 싶어졌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