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을 너무 그리워. 이제 그 곳에 바람이 부는 것은 많이 있는 것 같아. 또, 나의 사랑스러운 #Hamsters 보고 싶어. 다음 주에는 #Blindschool의 할일이 많지 않을 텐데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