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왼손을 호주머니에 넣고 악수하는 빌 게이츠 MS회장은 전 김대중 대통령에게는 두손으로 공손하게 악수하는 사진과 두 대통령에게는 호주머니에 손을 넣고 악수하는 것은 시사하는 바가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