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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1 days ago
하루에
50통의 문자메시지를 보내고
250명의 멘션을 읽고
1시간 30분 온라인 친구와 교류하는
평범한 미국 대학생
제이크 라일리(24)의
특별한 실험
일 년 만에 모인 옛 친구들
그 순간
문득 든 생각
‘도대체 이게 뭐지?’
이게 진짜 삶일까?
모니터 대신
‘진짜 세상’을 들여다보기로 결심
문명의 이기를 거부하고 살아가는
‘아미시 공동체’에서 이름을 딴
일명 ‘아미시 프로젝트(The Amish Project)’ 시작
핸드폰을 정지시키고
소셜네트워크를 탈퇴하고
‘올해 말까지는 e메일을 사용하지 않아요.
감옥이나 재활원에 가는 건 아니고,
약간의 인생 리모델링을 하고 싶어요.’
- 제이크
야심 차게 시작한
도전 첫날
컴퓨터의 소음
휴대전화의 알림 소리가 사라지자
견딜 수 없는 침묵
“불안과 걱정, 고립감을 느꼈죠.”
결국
공중전화로 향한 제이크
“미안, 지금 전화 받기 좀 곤란한데...
내가 다시 걸게.”
공중전화 앞에 우두커니 앉아
친구의 전화를 기다리는
일상을 반복
그렇게 2주 후..
‘내가 지금 여기서 뭐하고 있는 거지?’
직접 친구를 찾아가기로
결심
‘나만의 연락 규칙을 만들자!’
창문에 호박을 두면
‘집에 있으니 들어오라’는 신호
친구의 집 앞
유리창
눈밭에 메시지를 남기며
다양한 방식을 시도
“8시에 내가 있는 곳으로 와!”
조금씩 그의 생각을
인정하기 시작한 친구들
그만을 위해 만들어준 게시판
“안녕, 제이크”
“제이크, 별일 없지?”
140자 타이핑 대신
손으로 쓴 편지들
돌아온 답장들
그리고
프로젝트의 가장 큰 지지자
할아버지
“그게 우리가 살아온 방식이야
상상이나 해봤니?”
http://www.youtube.com/watch?v=5ksaxMNkRv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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