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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4 days ago
[상처] 동전..
동전이 있습니다.
편의점에서 물건을 사고 남은 거스름 돈 입니다.
손위에 올려놓고 보니 동전의 크기가 다르군요.
앞면에는 인물과 학의 문양이 세겨져 있습니다.
뒷면에는 동전의 가치만큼의 숫자와 발행 년도가 세겨져 있죠.
동전들의 외면은 지나온 삶을 표현 합니다.
원래의 완전한 원에서 원 주변에 상처가 있습니다.
자세히 보면 찍히기도 하고 긁힌 상처가 보입니다.
처음 발행시의 광택도 찾아 볼수가 없습니다.
사람들도 시간이 지나면 외형은 나이라는 숫자로 인해 변해 갑니다.
물론 의학의 힘을 빌려 이를 극복 하려는 분들도 있습니다.
자 그럼 여기서 우리가 생각을 해볼까요?
사람들은 세상에 태어나서 성장을 합니다.
그 과정에서 여러가지 좋은 경험과 나쁜 경험을 하기도 합니다.
때로는 기쁨도 있지만 아픔으로 인한 슬픔과 좌절이 생기기도 하죠.
아픔은 상처가 되어 가슴속 구석에 저장이 됩니다.
사람마다 상처의 크기는 크거나 작기도 합니다.
기쁠때는 잊혀져 있다가 어느 순간 떠올라서 괴로워 합니다.
내면속 구석의 아픔으로 인한 슬픔과 좌절은 누구나 한가지는 있지 않을까요?
비가 차분히 내리는 군요.
오늘은 각자의 내면속 구석의 아픔을 치유 하시는 시간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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