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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3 days ago
사랑의 언어.
사랑하면서도 사랑을 느끼지 못하는 이유는 서로 다른 사랑의 언어를 사용하기 때문이란다.
사랑의 언어가 다르면 소통되지 않는단다.
사랑 하지만 언어가 다른 두삶은 사랑하는 마음이
전달되지 못하고 오히려 오해와 상처가 쌓이고 심한
경우 결별에 이르기까지 한다.
사랑의 언어에는 인정하느 말,함께하는 시간,선물
봉사,스킨쉽 다섯가지가 있다며 수금님이 내게
어떤것을 해 주었을때 사랑을 느끼냐고 묻는다.
난 당연히 스킨쉽이고 공주에게 몇번을 얘기했었다.
근데 공주는 봉사란다.
내가 집안일을 도와주고 가끔 요리나 설겆이를
해줄때면 고맙다며 뽀뽀하고 엉덩이를 토닥이던
생각이 난다.사실 아무 이유없이 조금 덜 피곤하라고 안스러워 걍 해줬던것 뿐인데...
나와 수금님(여자)은 스킨쉽이 주언어라 상대방이
거부했을때 감정이나 상처,오해 하는것이 똑같다는 것이 놀랍고 공감이간다.
사랑의 언어가 있다는것도 몰랐지만 지금껏 내가
원하는것이 상대방에게는 중요한것이 아니기에
깊이 생각해보지 않았던것을 서로가 느끼면서
공주 왈 "알았어!내가 몸바쳐 충성할게."ㅋㅋ.
사랑의 언어 테스트!- http://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mfckjem&logNo=30037950324
테스트 결과 내 주언어 스킨쉽,부언어 인격적인 말.
공주는 의외로 주언어가 선물,부언어는 봉사란다.
아무래도 맞는거 같다.
맨날 우리집엔 공주가 좋아하는 선물이 들어오니까.
결혼전부터 공주가 내게 불러줬던 노래가 "그대는
주님 보내신 나에 가장 귀한선물♪"이였으니.ㅋㅋ.
에고 민망해라.^^.
사랑하는 사람의 아름다운 사랑의 언어를 찾아서
맘껏 사랑을 누리고 울친구님들 행복하길 바라면서
참고로 이건 같이 테스트 해보고 충분히 의견을
나누어야 한답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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