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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8 days ago
환각의 잔상, 반쯤 구체화된 인물의 형태가 빠른 속도로 무대 위를 휘젓는다. 가운데 놓여진 것은 빈 의자. 필경 누군가가 앉아있었을 터다. 강렬한 스포트라이트는 주인을 잃은 존재감을 적나라하게 드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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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8 days ago
환각의 잔상, 반쯤 구체화된 인물의 형태가 빠른 속도로 무대 위를 휘젓는다. 가운데 놓여진 것은 빈 의자. 필경 누군가가 앉아있었을 터다. 강렬한 스포트라이트는 주인을 잃은 존재감을 적나라하게 드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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