櫻梅桃梨

@out_come

여기 한자리에 있거나 혹은 있지 않더라도 부디 기억에 남아있길

하루가 소리없이 창을 열었더니, 
붉은 하늘에 고추잠자리처럼 남아 있던 가을 바람에 소리없이 하루가 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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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8 days ago

하루가 소리없이 창을 열었더니,
붉은 하늘에 고추잠자리처럼 남아 있던 가을 바람에 소리없이 하루가 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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