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아, 영유아에 해롭다는 이유로 반려동물이 파양되는 나라는 대한민국 뿐입니다. 아기와 개가 함께 산책을 나갔을때 이웃에게서 "애기가 있는데 왜 개를 내보내지 않느냐"는 말을 들어야 하는 나라도 대한민국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