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알았을까? 평범한 나같은 대학생이 페르시아만에서 보름달아래 뱃놀이를 하게될줄.. 센스있는 뱃사공, 음악도 느끼한 백스트리트보이즈의 "i want it that way".. 사랑에 빠질것 같은 기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