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활동하다 1928년 체포되어 고문받아 살해당한 방어진 출신 서진문에 관한 원고를 쓰기위해 출생지인 울산을 찾아온 70대의 히구치 유이치 선생과 방어진 일산을 다녀왔다. 사진은 보성학교자리 #uls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