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동화백께서 쓱쓱 펜붓을 움직이며 금세 초상화를 그려줬습니다. 박화백님은 쉬지 않고 즐거운 노동에 몰두합니다.오늘도 6,7명 참석자를 다 그려줬지요. 함께 보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