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나이

@lsgumqom

나이도 겁도 상실한 건설사 공무팀장. 명퇴걱정은 전혀없는(온전히 내 생각). 가끔은 감성이 이성을 따라잡지 못해 허당에 가까울때도 있지만 일에 있어선 독함.

마지막 떠나는 날 털 끝 하나 흩어지지 않은 몸 오롯이 여미고 뚝뚝 떨어져 내린다는 붉은 동백꽃, 그 동백꽃 나무위로 작은 새들이 날아들자 눈물처럼 후두둑 떨어져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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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9 days ago

마지막 떠나는 날 털 끝 하나 흩어지지 않은 몸 오롯이 여미고 뚝뚝 떨어져 내린다는 붉은 동백꽃, 그 동백꽃 나무위로 작은 새들이 날아들자 눈물처럼 후두둑 떨어져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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