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
952 days ago
집에 와 차에서 내리니 달이가 야옹야옹하며 다가왔다. 아까 집을 나설 때 밥 달라는 걸 정신없어 못 줬더니 지금까지 기다린건 아닌가 싶어 엄청 미안하더라. 캔 두 개를 까주고 한참을 들여다본다. 이 작은 아이가 주는 교감의 감동, 그리고 그 순간 내 손위에도 얹어지느생명의 무게. 아무것도 쉽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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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2 days ago
집에 와 차에서 내리니 달이가 야옹야옹하며 다가왔다. 아까 집을 나설 때 밥 달라는 걸 정신없어 못 줬더니 지금까지 기다린건 아닌가 싶어 엄청 미안하더라. 캔 두 개를 까주고 한참을 들여다본다. 이 작은 아이가 주는 교감의 감동, 그리고 그 순간 내 손위에도 얹어지느생명의 무게. 아무것도 쉽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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