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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1 days ago
[총선] 대의민주주의의 꽃은 정당정치이다.
정당정치는 대표성을 가져야 한다.
대표성을 가지기 위해선 50%이상의 지지를 얻어야 한다.
투표률이 50%를 넘어섰고, 득표률이 50%를 넘기는 당선자가 많아져서 다행이다.
이제, 승복의 시간이 다가온다.
깨끗한 승복의 자세를 보고싶다.
김대중, 이인제, 이회창의 번복 사태는 우리의 민주정치를 후퇴시킨 사례들이다.
승복하자. 번복하지 말자. 패자들이 아니라도 이 나라의 민주주의를 꽃 피울 자들이 나타난다.
그만 물러나자. 그래야 승복하는 민주주의가 잉태된다.
그리고, 정당정치를 완성하기 위해 결선 투표제를 도입하자. 책임정치를 완성하기 위해 대통령 중임제를 도입하자.
결과에 승복하고, 책임지는 정치를 위해 반드시 필요한 초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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