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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1 days ago
어렸을 때 우리집엔 약수를 떠다 먹었다. 초정약수. 어린 내게 표준물은 초정약수였고 평범한 냉수를 먹으면 뭔가 먹었으나 먹지 않은 허전함을 느끼곤 했다. 식당에서 약쭈없어요? 약쭈? 라며 행패부렸다는 나. 그 초정약수가 편의점에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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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1 days ago
어렸을 때 우리집엔 약수를 떠다 먹었다. 초정약수. 어린 내게 표준물은 초정약수였고 평범한 냉수를 먹으면 뭔가 먹었으나 먹지 않은 허전함을 느끼곤 했다. 식당에서 약쭈없어요? 약쭈? 라며 행패부렸다는 나. 그 초정약수가 편의점에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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