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oyoung

@hyoyoung02

황효영 ±o

[d,o1]
나오토 후카사와(ふかさわなおと)
디자이너들은 대체로 ‘평범한 것’을 디자인하려고 생각지 않는다. 오히려 사람들이 자기 디자인을 `‘특별할 것 없다’고 할까봐 두려워한다. 물론 사람들은 무의식중에 ‘평범함’을 일상적으로 느낀다.
그러나 디자이너들은 그러한 평범함 속에 녹아들기보다 ‘자기주장’이나 ‘자극’을 만들어내려 애쓰는 경향이 있다. 그래서 ‘평범함’은 ‘자극을 주지 않는’ , 또는 ‘지루한’ 디자인을 의미하게 되었다. 클라이언트들 역시 ‘평범함’을 디자인 컨셉으로 보지 못하고, 심지어 ‘새로운 평범함’을 창조한다는 개념조차 없다.
슈퍼노멀은 우리가 생각하는 만큼 ‘노멀’하면서도 결코 진부하지 않는 것들을 디자인하는 것이다. 그저 사물 자체의 자연스런 흐름을 거스르지는 않아야 한다. 스스로 느낌에 충실할 때, 진정 ‘슈퍼노멀’해지는 것이다.
<슈퍼노멀 SUPER NOMAL> 후카사와 나오토, 재스퍼 모리슨 안그라픽스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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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0 days ago

[d,o1]
나오토 후카사와(ふかさわなおと)
디자이너들은 대체로 ‘평범한 것’을 디자인하려고 생각지 않는다. 오히려 사람들이 자기 디자인을 `‘특별할 것 없다’고 할까봐 두려워한다. 물론 사람들은 무의식중에 ‘평범함’을 일상적으로 느낀다.
그러나 디자이너들은 그러한 평범함 속에 녹아들기보다 ‘자기주장’이나 ‘자극’을 만들어내려 애쓰는 경향이 있다. 그래서 ‘평범함’은 ‘자극을 주지 않는’ , 또는 ‘지루한’ 디자인을 의미하게 되었다. 클라이언트들 역시 ‘평범함’을 디자인 컨셉으로 보지 못하고, 심지어 ‘새로운 평범함’을 창조한다는 개념조차 없다.
슈퍼노멀은 우리가 생각하는 만큼 ‘노멀’하면서도 결코 진부하지 않는 것들을 디자인하는 것이다. 그저 사물 자체의 자연스런 흐름을 거스르지는 않아야 한다. 스스로 느낌에 충실할 때, 진정 ‘슈퍼노멀’해지는 것이다.
<슈퍼노멀 SUPER NOMAL> 후카사와 나오토, 재스퍼 모리슨 안그라픽스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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