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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9 days ago
1월 31일은 유난히 눈이 많이 오지. 96년 이날 태지들이 어른들과 언론의 말잔치 속에 떠났을 때, 유일하게 우릴 따뜻하게 위로해줬던 한겨레 그림판의 박재동 화백님. 그 눈물겨웠던 위로의 눈이 생각난다.
문학동네 에디터. 평론가의 머리와 시인의 가슴, 그리고 농부의 손을 지닌 편집자가 되기 위하여! 오늘도 책농사 짓는 편집자. 그러나 '책'보다 더 큰 우주를 지닌 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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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31일은 유난히 눈이 많이 오지. 96년 이날 태지들이 어른들과 언론의 말잔치 속에 떠났을 때, 유일하게 우릴 따뜻하게 위로해줬던 한겨레 그림판의 박재동 화백님. 그 눈물겨웠던 위로의 눈이 생각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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