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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4 days ago
'어떤 아버지' 그림 속의 사연을 들어서일까? 이야기하시면서 눈물과 웃음이 동시에 어린 표정의 서글픔이 아프다! 먹거리를 꽁꽁 챙겨서 고속버스 혹은 기차안에서 아들 며느리 손자가 맛있게 먹을 상상을 하며 얼마나 옷깃을 매만지셨을까? 보따리는 몇 번씩 없어지지 않았을까? 두리번 거리셨겠지... 며느리는 시아버지를 예고 없이 찾아 오셨다고 매정하게 내친다. 그리고 포장마차에서 소주 한 잔 두 잔..그렁 그렁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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