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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6 days ago
[슬픔] 미친듯이 슬퍼질 때가 있다.
혼자 노래 들으며 걸을 때...
혼자 지하철에서 생각에 잠길 때...
문득 올려다본 하늘이 유난히 맑을 때...
문득 올려다본 하늘에 달이 환하게 빛날 때...
어느새 혼자에 익숙해진 나를 볼 때...
어느새 사랑따윈 믿지않는 나를 볼 때...
가슴에 사무치는 노래가사를 들을 때...
가슴에 사무치는 추억의 물건을 발견했을 때...
바보처럼 너를 잊지 못하는 나를 볼 때...
바보처럼 아직도 너에게 익숙한 나를 발견했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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