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이래저래 라이브는 계속 놓치고 결국 얼굴만 띵 보고 안녕한 쌀아저씨ㅜ 사실 심심하면 훌쩍 들리곤하는 좋아하는 바에서 내눈앞에 그가 서있었다는것 자체가 비현실적이긴 하였다.
그가 노래한 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