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os & Pegasus

@0Aurora1

너는 칼자루를 쥐었고 그때 나는 재빨리 목을 들이민다 칼자루를 쥔 것은 내가 아닌 너이므로 휘두르는 칼날을 바라봐야 하는 것은 네가 아닌 나이므로... 칼과 칸나꽃

하늘에 해는 떴고,  
눈보라는 쳤고,  
나는 어디로 가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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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6 days ago

하늘에 해는 떴고,
눈보라는 쳤고,
나는 어디로 가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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