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우

@bmss5015

안녕하세요^^♥♥♥

☆ 한살, 두살 들어감으로써
     어른들 말씀 틀린 말씀 없다는 것을 
     알게 되고 알겠다 싶으면,
     늦어버린 시간 되돌릴 수 없음에,
     어른들이 내게 해주시던 말씀들..
     나도 어느새 누군가에게 해주고 있음에
     문뜩 나도 나이를 먹었음을,
     세삼 느끼게 된다.

     20대란, 아무것에도 얽매이지 않고
     무엇이든 할 수 있을 것 같지만 실제론
     아무리 휘저어도 손에 잡히는게 없다.
     몸이 붕붕 떠오르는 무중력 속에서
     우리에게 허용된것은 오직 배움이고
     계획이고 허구이고,꿈이고 대기뿐이다.

     모든것엔 그때뿐인 때가 있는 법이다.

     그때의 고민이 지금의 힘겨움이 아니듯,
     그때의 웃음은 지금의 즐거움이 아니고,
     그건 단지 그때 그 시절에 가지는
     추억으로써의 가치를 가지는 것이다.

     그러니 지금의 힘겨움에도 이 순간에만
     느낄 수 있는 특권이라 생각하자.
     너무 앞서가며 모든것을 굽어보려고
     하지 말자.

     의외로 행복하기란 쉽다.
     지금 가진것을 사랑하면 되는 것이다.

     결국은 누군가에게 기대고 싶어서
     펑펑 울고싶다는건데..
     약한모습을 보여주는것 같아서,
     아무한테도 보여주기싫고,
     특별히 그렇게 힘들일은 없는데 
     그냥 정신적으로 지쳐있는상태고,
     이건 뭐 어디서 스트레스 풀때라곤 없고,
     
    그냥 내가 변할 수 없다는 답답함과 
    남들 앞에서 언제나 즐거워 보여야한다는
    강박감..
    다른누구보다도 강해져야 한다는 부담감.
    결국은 어느누구한테도 기대지도 못하는
    자신에 대한 한심스러움,
    그러면서 날 지지해주는 그 누군가
    필요하다는 간절함.

    그래, 나도 뭐 대단한거 없다.
    고작 이정도밖에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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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9 days ago

☆ 한살, 두살 들어감으로써
어른들 말씀 틀린 말씀 없다는 것을
알게 되고 알겠다 싶으면,
늦어버린 시간 되돌릴 수 없음에,
어른들이 내게 해주시던 말씀들..
나도 어느새 누군가에게 해주고 있음에
문뜩 나도 나이를 먹었음을,
세삼 느끼게 된다.

20대란, 아무것에도 얽매이지 않고
무엇이든 할 수 있을 것 같지만 실제론
아무리 휘저어도 손에 잡히는게 없다.
몸이 붕붕 떠오르는 무중력 속에서
우리에게 허용된것은 오직 배움이고
계획이고 허구이고,꿈이고 대기뿐이다.

모든것엔 그때뿐인 때가 있는 법이다.

그때의 고민이 지금의 힘겨움이 아니듯,
그때의 웃음은 지금의 즐거움이 아니고,
그건 단지 그때 그 시절에 가지는
추억으로써의 가치를 가지는 것이다.

그러니 지금의 힘겨움에도 이 순간에만
느낄 수 있는 특권이라 생각하자.
너무 앞서가며 모든것을 굽어보려고
하지 말자.

의외로 행복하기란 쉽다.
지금 가진것을 사랑하면 되는 것이다.

결국은 누군가에게 기대고 싶어서
펑펑 울고싶다는건데..
약한모습을 보여주는것 같아서,
아무한테도 보여주기싫고,
특별히 그렇게 힘들일은 없는데
그냥 정신적으로 지쳐있는상태고,
이건 뭐 어디서 스트레스 풀때라곤 없고,

그냥 내가 변할 수 없다는 답답함과
남들 앞에서 언제나 즐거워 보여야한다는
강박감..
다른누구보다도 강해져야 한다는 부담감.
결국은 어느누구한테도 기대지도 못하는
자신에 대한 한심스러움,
그러면서 날 지지해주는 그 누군가
필요하다는 간절함.

그래, 나도 뭐 대단한거 없다.
고작 이정도밖에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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