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신의주유동이씨봉방

@freesopher

나는 이런 저녁에는 술잔을 더욱 감아 쥐며, 머리를 두드리며, / 종로 어느 역 뒤에 뒷골목에 함께 여럿이 서서, / 어두워 오는데 하이야니 눈을 맞을, 그 좁은 어깨에는, / 투둑투둑 소리도 나며 눈을 맞을, / 그 드물다는 굳고 정한 주당이라는 친구를 생각하는 것이었다.

본인들이 이렇게 제목 달면 좀 낯 뜨겁지 않나? 역시 1등 신문은 다르군. 자기객관화까지 가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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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5 days ago

본인들이 이렇게 제목 달면 좀 낯 뜨겁지 않나? 역시 1등 신문은 다르군. 자기객관화까지 가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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