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os & Pegasus

@0Aurora1

너는 칼자루를 쥐었고 그때 나는 재빨리 목을 들이민다 칼자루를 쥔 것은 내가 아닌 너이므로 휘두르는 칼날을 바라봐야 하는 것은 네가 아닌 나이므로... 칼과 칸나꽃

이지러진 하늘, 달 
그리고.... 
조각난 마음 
바람,숨결, 떨어진 낙엽 
술렁이는 유성들
상처난 잔해, 숨겨야 할 너의 뒷모습 
애써 외면하는 내 눈동자
꺼저가는 태양의 열기 
이 모든것들의 개연성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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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4 days ago

이지러진 하늘, 달
그리고....
조각난 마음
바람,숨결, 떨어진 낙엽
술렁이는 유성들
상처난 잔해, 숨겨야 할 너의 뒷모습
애써 외면하는 내 눈동자
꺼저가는 태양의 열기
이 모든것들의 개연성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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