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m Dong Won

@eastman21

photography, writing, wandering

세상 뜨면서 오규원 선생님은 전등사 한켠의 소나무가 되셨다. 소나무가 되신 뒤로 찾아오는 사람들이 못알아볼까봐 명찰을 달고 계신다. 난 이제 명찰없이도 알아볼 수 있는데 여전히 명찰을 달고 계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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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3 days ago

세상 뜨면서 오규원 선생님은 전등사 한켠의 소나무가 되셨다. 소나무가 되신 뒤로 찾아오는 사람들이 못알아볼까봐 명찰을 달고 계신다. 난 이제 명찰없이도 알아볼 수 있는데 여전히 명찰을 달고 계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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