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의 서울학생인권조례 동성애 차별금지 조항 비판 사설 중. 내용에도 동의하기 힘들지만, 그보다 inline 자동광고가 너무 절묘하게 허접해서 캡쳐. 광고퀄리티를 통제 못하는 언론은 고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