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유진

@peaberry1004

이젠 당신이 그립지 않죠. 보고 싶은 마음도 없죠. 사랑한 것도 잊혀가네요. 조용하게. 알 수 없는 건. 그런 내 맘이 비가 오면 눈물이 나요. 아주 오래 전 당신 떠나던 그날 처럼. 이제 괜찮은데 사랑따윈 저버렸는데. 바보 같은 난 눈물이 날까...

가끔 찻아오는 단골 커피숍 진한 에스프레소 한 잔에 책장을 넘기다 보면 어느새 사라진 커피 언제 알았을까? 수줍게 다가와 슬며시 놓고 가는 드립 한 잔에 작은 행복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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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0 days ago

가끔 찻아오는 단골 커피숍 진한 에스프레소 한 잔에 책장을 넘기다 보면 어느새 사라진 커피 언제 알았을까? 수줍게 다가와 슬며시 놓고 가는 드립 한 잔에 작은 행복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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