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부터 꿈이 쉽게 이뤄진 적이 없다. 아주 가까워 보이는 길도 늘 돌아가야했다. 그 먼 길을 헤매이며 만난 사람들. 그리고 내가 서있는 이곳. 돌이켜보니 나를 만든 것은 꿈이 아니라 내가 걸었던 길이었다. 고맙고 소중한 먼 길. 취재현장을 잠시 떠난 KBS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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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0 days ago
벌써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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