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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 days ago
자잘한 골목길이 품고 있는 기억이야말로 유년기의 모든 것이라 할만하다. 낙후, 비위생, 저개발의 낙인 속에 지워지는 공간들, 그렇게 부정되는 유년의 기억들. 린 램지의 <쥐잡이>를 보며 용산을 떠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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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잘한 골목길이 품고 있는 기억이야말로 유년기의 모든 것이라 할만하다. 낙후, 비위생, 저개발의 낙인 속에 지워지는 공간들, 그렇게 부정되는 유년의 기억들. 린 램지의 <쥐잡이>를 보며 용산을 떠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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