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늑대의 유혹'을 관람 후 슈퍼스타들과 함께 단체사진. 공연을 본 후 이들을 가르치고 있다는 내자신이 오늘처럼 뿌듯해 본적은 없는거 같다. 다들 넘 고마워. 특히 오늘의 주인공인 려욱이 넘 자랑스럽고 대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