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이 시민들의 친숙한 공간으로 거듭나기위해 노력하고 있네요.마포 이형택은 '아현 나빌레라'는 테마역으로 마케팅을 시작했슴다. 나비의 꿈 소망 행운이 지하철과 함께 하기를... #TwitPic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