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겨울의 꼬리 뒤에 숨어 고개를 빼꼼히 내민다. 살랑살랑 불던 너는 내 심장을 간지럽힌다. 너로 인해 봄으로 물든 나는 또 다시 겨울이 될까 두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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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0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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