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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1 days ago
익숙해서 낯선. 교과서에만 꼭꼭 숨어 있을 줄 알았는데. 벤야민 말을 빌리자면, 우리에겐 이런 낯섦이 아닌, '축복 받은 낯섦(heilsame Entfremdung)'이 필요하다.
시인. '작란(作亂)' 동인. 시집 『호텔 타셀의 돼지들』. 교양서 『너는 시방 위험한 로봇이다』. 4음절로 된 단어를 3음절에 강세 주어 발음하는 것을 좋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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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숙해서 낯선. 교과서에만 꼭꼭 숨어 있을 줄 알았는데. 벤야민 말을 빌리자면, 우리에겐 이런 낯섦이 아닌, '축복 받은 낯섦(heilsame Entfremdung)'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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