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 언론사가 같은 기사(연합뉴스발)를 자사 닷컴사이트에 올릴 때 쓴 제목과 네이버 뉴스캐스트에 쓴 제목. 자기 집에는 나름 점잖게, 남의 집에는 똥 갈기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