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 목 慧 木

@beep_q

사람들은 나를 은비라고 부릅니다. 나는 우주의 먼지같은 사람이 되고싶습니다. 아무것도 아닌것 같지만 그것이야 말로 온 세상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고민하는 사람들과 온전한 외로움을 대단히 사랑합니다.

우리집 마당에도 드디어 봄이왔다. 꽃은 그렇게 피고, 지고 죽은듯 사라져있다가 어느날인가 아무도 모르게 피어나 그저 인간뿐일 나를 이토록 아름답고 행복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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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0 days ago

우리집 마당에도 드디어 봄이왔다. 꽃은 그렇게 피고, 지고 죽은듯 사라져있다가 어느날인가 아무도 모르게 피어나 그저 인간뿐일 나를 이토록 아름답고 행복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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