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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0 days ago
우리집 마당에도 드디어 봄이왔다. 꽃은 그렇게 피고, 지고 죽은듯 사라져있다가 어느날인가 아무도 모르게 피어나 그저 인간뿐일 나를 이토록 아름답고 행복하게 한다.
사람들은 나를 은비라고 부릅니다. 나는 우주의 먼지같은 사람이 되고싶습니다. 아무것도 아닌것 같지만 그것이야 말로 온 세상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고민하는 사람들과 온전한 외로움을 대단히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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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마당에도 드디어 봄이왔다. 꽃은 그렇게 피고, 지고 죽은듯 사라져있다가 어느날인가 아무도 모르게 피어나 그저 인간뿐일 나를 이토록 아름답고 행복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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