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okyoung Park

@icemozzi

하루 종일 좁은 책상에 앉아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작업했답니다. 
거의 십년이 넘는동안 내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그게 진실한 사랑이건 아니었던 간에 내 옆 가족보다 더 가까이 있는 사람을 위해 쏟아붓던 시간들을 오로지 나 자신을 위해 쏟아붓고 있습니다.
나이도 먹은 탓도 있지만 내 연애사를 통틀어 이리 롱텀은 없던것 같은데 줄곧 갈구해왔던것이 이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다만 아주 가끔씩 날 온전히 아껴주는 마음으로 바라봐주던 그 눈빛이 그리워집니다.

참 순수했던 그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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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7 days ago

하루 종일 좁은 책상에 앉아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작업했답니다.
거의 십년이 넘는동안 내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그게 진실한 사랑이건 아니었던 간에 내 옆 가족보다 더 가까이 있는 사람을 위해 쏟아붓던 시간들을 오로지 나 자신을 위해 쏟아붓고 있습니다.
나이도 먹은 탓도 있지만 내 연애사를 통틀어 이리 롱텀은 없던것 같은데 줄곧 갈구해왔던것이 이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다만 아주 가끔씩 날 온전히 아껴주는 마음으로 바라봐주던 그 눈빛이 그리워집니다.

참 순수했던 그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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