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밀라

@insmillas

책. 이야기. 유선노트. 연필. 볼펜. 심지어 지우개. 깊은밤. 창문달. 그리고 커피. 연애편지. 꽃. 세레나데. 그래서 그와 나. 작은 아이. 거기에 파란. 잉크. 바다. 물빛. 노을빛. 번지다. 스미고. 툭. 비늘하나. 사랑. 사랑한다는 것.

당연한 듯 시작된 아침. 이렇게 당연한 듯 오는 하루하루를 오늘도 꼭꼭 눌러 담는다. 기다리고 기다리던 소풍날 도시락을 싸듯이, 힘모아 정성스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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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8 days ago

당연한 듯 시작된 아침. 이렇게 당연한 듯 오는 하루하루를 오늘도 꼭꼭 눌러 담는다. 기다리고 기다리던 소풍날 도시락을 싸듯이, 힘모아 정성스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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