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에 있던 회사 태국 워크샵 일정중 무에타이 바에서 선수들과 함께 승리보다 관광객에 팁을 더 바라는... 내 주머니에 이천원이 큰돈이라는걸 느끼게해준... 암튼 두선수 몸은 좋았다. 난 뭐 홍금보인가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