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분히 나이 먹었다 투표할만큼. 충분히 젊다 엉덩이 걷어차줄 만큼. 숙여라 워커!" - 위스콘신 시위현장에서, 거동은 힘들지만 눈빛만큼은 불타오르는 할머니가. (와이프님 직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