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원은 아니지만 연수의 마지막 밤을 보낸 곳. 사람들과의 헤어짐에 발걸음이 도저히 떨어지지않는다. 헤어짐이 아니라 단순히 연수의 끝일뿐이지만, 영원한 헤어짐처럼 느껴진다. #TwitPic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