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계가 인간에게 가하는 모멸과 치욕은 이유가 있는 것이 아니고 회피할 수 있는 것도 아니다. 이 세계속에서 죽지 않고 살아서 밥을 먹고 숨을 쉰다는 것은 이가 갈리는 일이지만 마침내 협잡의 산물일 수 밖에 없다. -김훈, 칼의 노래 서문
83
1411 days ago
Realtime comments disabled
0 Comments
Realtime comments disabl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