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크림스파게티를 만들어 먹었다. 생각보다 맛있고 또 내가 요리를 할 수 있다는 사실에 엄청나게 감격했다. 행복한 요리시간이었다 :) 이제 이것만큼은 나도 웬만큼 만들 수 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