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기,이름없는공연

@yegieyepler

performing on corea 예기,예플러와 함께하는 이름없는공연. 지금 이 시기 이곳에서 해야할 인간의 존재의미를 찾아서 같이 만들고 나눌 사람을 기다리며 그들과 같이 공연하고 그것을 영상에 담아 다시 세상에 제안드리는 작업을 합니다.

‎7년전 아니 40년전에도 그랬듯
아직도 용납하거나 포용 못하는 이 쓸쓸한 나라에서
자신을 스스로 경계인이라 부르다 처참히 쫒겨되돌아선 
한 어진 철학자의 얘기를 경의선에서 내려 찾아가 바라봅니다.
좌도 우도 경계인도 모두 용납하고 배려하는 
...그리하여 서로 다르다는 것을 이해하며 
상대의 생각을 존중하며 사는 세상.
누구에게나 장벽이 없고,수많은 사상의 자유가 꽃잎처럼 나부끼는 세상
그래서 누구나 환영하는 국경,
누구나 총 대신 꽃을 들고 반가이 맞이하는 이방인의 마을이
그림처럼 이어지는 인간의 꿈이 이뤄지는 별.
경의선 내려 오늘 다시 듣는 w의 노래와 한편의 영화 만들기. 
하지만 이렇게 그것을 찾아보고 가는 몇 사람의 마음만으로
우리가 생태적 천형처럼 용납해온 범행을 다 용서지을 수 있을까?
(이름없는공연,[겨울여행,그 네번째얘기 3,경의선 그리고 경계인]공연대본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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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1 days ago

‎7년전 아니 40년전에도 그랬듯
아직도 용납하거나 포용 못하는 이 쓸쓸한 나라에서
자신을 스스로 경계인이라 부르다 처참히 쫒겨되돌아선
한 어진 철학자의 얘기를 경의선에서 내려 찾아가 바라봅니다.
좌도 우도 경계인도 모두 용납하고 배려하는
...그리하여 서로 다르다는 것을 이해하며
상대의 생각을 존중하며 사는 세상.
누구에게나 장벽이 없고,수많은 사상의 자유가 꽃잎처럼 나부끼는 세상
그래서 누구나 환영하는 국경,
누구나 총 대신 꽃을 들고 반가이 맞이하는 이방인의 마을이
그림처럼 이어지는 인간의 꿈이 이뤄지는 별.
경의선 내려 오늘 다시 듣는 w의 노래와 한편의 영화 만들기.
하지만 이렇게 그것을 찾아보고 가는 몇 사람의 마음만으로
우리가 생태적 천형처럼 용납해온 범행을 다 용서지을 수 있을까?
(이름없는공연,[겨울여행,그 네번째얘기 3,경의선 그리고 경계인]공연대본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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