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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2 days ago
야먀가타의 공연은 최고였고 세종대왕님 앞에서 눈속에 고립된 광화문은 가히 영화 <2012>를 방불케했다. 눈은 소음을 흡수하기에 눈오는날 세상의 소음이 줄어든다고 들었다. 정말 고요하고 몽환적인 느낌. 야먀가타와의 인터뷰 중 내가 해준 이야기들을 공연 중 멘트로 언급해서 완전 신났음. Be be ur love의 가라오케 이야기나 Duet이 한국 시트콤에 BGM으로 깔렸단 이야기도. 언니처럼 나이들어야지. 비터앤스윗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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