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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0 days ago
"눈이 오는 중.
코타로 오시오의 음악과
유난히 잘 어울리는 오후.
조금 심심하고,
외롭긴 하지만
그래도 그럭저럭
떨어지는 눈과 함께
커피를 나누고 있으니
나쁘지만은 않은 오후.
그녀가 없다는게
조금 쓸쓸하고
마음아프긴 하지만
지나가는 예쁜 누나가
넘어지는 모습을 볼 수있었으니
왠지 조금은 유쾌한 오후
그렇게 하루종일 보이지 않던 해도
넘어간 그 어느날 오후" via Planner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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