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
1447 days ago
바람이 든다
재워둔 충동이 이 바람을타고 다시들썩거린다. 바닥과 내 두발 사이엔 늘 한뼘의 거리가있다, 좁혀지지 않는 닿을락 말락...
붉은 심장에
팔딱이는 나비 한 마리 품은
새벽녘 길냥이 마냥,
32
1447 days ago
바람이 든다
재워둔 충동이 이 바람을타고 다시들썩거린다. 바닥과 내 두발 사이엔 늘 한뼘의 거리가있다, 좁혀지지 않는 닿을락 말락...
붉은 심장에
팔딱이는 나비 한 마리 품은
새벽녘 길냥이 마냥,
0 Comments
Realtime comments disabl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