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ais Eun

@Emotionalholic

나비의 시간, 붉은 심장에 팔딱이는 나비 한 마리 품은 새벽 길냥이... 그리고 바람,

바람이 든다
재워둔 충동이 이 바람을타고 다시들썩거린다. 바닥과 내 두발 사이엔 늘 한뼘의 거리가있다, 좁혀지지 않는 닿을락 말락... 

붉은 심장에
팔딱이는 나비 한 마리 품은 
새벽녘 길냥이 마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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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7 days ago

바람이 든다
재워둔 충동이 이 바람을타고 다시들썩거린다. 바닥과 내 두발 사이엔 늘 한뼘의 거리가있다, 좁혀지지 않는 닿을락 말락...

붉은 심장에
팔딱이는 나비 한 마리 품은
새벽녘 길냥이 마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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