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과 동물간의 사랑의 차이점은, 동물은 말을 못하기 때문에 말로 상처를 주지 않는다. 그래서 눈빛과 온몸으로 상대에게 사랑을 표현한다. 날 마니 사랑해줘서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