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효길(Jang Hyo-Kil)

@cokkiri82

한판!이제시작이다!^^*

"오늘 생각하고 내일 말하라."

생각없는 말은, 무딘 쪽도 없이
쌍칼만 세운 칼과 같아서 
결국 평지풍파만 일으키게 되지요.

말이 씨뿌리기라면, 침묵은 수확.
별로 지혜롭지 못한 사람들의 특기가
말이 많은 편이라고 하는데,

공연한 말로 가슴속 시궁창까지 드러내지 않았는지 
때론, 반문에 반성을 해 본다며ㅡ

그러나 가끔은 말 못하고 끙끙대는 실어증보다,
남의 말을 오해하는 작은 실어증이 
더욱 암담할 때가 있지요.

이웃의 정담긴 말도, 
삐닥하게 알아듣고 
죄없는 남의 가슴만 시달리게하는 등ㅡ

기둥이 설 자리에 석가래가 설 수 없고
지붕이 바닥에 엎드릴 수 없듯이,

말이라는 묘물도 잘 다듬어져서
적재적소를 찾아야 제 구실을 하는 것.

제아무리 훌륭한 격언도
알아듣는 귀가 없으면 한낱 소음에 지나지 않듯이ㅡ

싫든 좋든, 
말이란 시간의 담장을 뛰어넘으며
거짓없이 제 색깔의 자국을 남깁니다아

# 두 개의 귀로 듣고, 말은 절반만 하라고
    입은 하나 뿐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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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0 days ago

"오늘 생각하고 내일 말하라."

생각없는 말은, 무딘 쪽도 없이
쌍칼만 세운 칼과 같아서
결국 평지풍파만 일으키게 되지요.

말이 씨뿌리기라면, 침묵은 수확.
별로 지혜롭지 못한 사람들의 특기가
말이 많은 편이라고 하는데,

공연한 말로 가슴속 시궁창까지 드러내지 않았는지
때론, 반문에 반성을 해 본다며ㅡ

그러나 가끔은 말 못하고 끙끙대는 실어증보다,
남의 말을 오해하는 작은 실어증이
더욱 암담할 때가 있지요.

이웃의 정담긴 말도,
삐닥하게 알아듣고
죄없는 남의 가슴만 시달리게하는 등ㅡ

기둥이 설 자리에 석가래가 설 수 없고
지붕이 바닥에 엎드릴 수 없듯이,

말이라는 묘물도 잘 다듬어져서
적재적소를 찾아야 제 구실을 하는 것.

제아무리 훌륭한 격언도
알아듣는 귀가 없으면 한낱 소음에 지나지 않듯이ㅡ

싫든 좋든,
말이란 시간의 담장을 뛰어넘으며
거짓없이 제 색깔의 자국을 남깁니다아

# 두 개의 귀로 듣고, 말은 절반만 하라고
입은 하나 뿐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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